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 6월 24일 천사들이 제지를 당함♣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그의 눈을 가리우고 물어 가로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눅 22:63-65).

[천사들은] 즉시 예수를 구해 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으나 지휘하는 천사들이 그들을 말렸다. 그 일을 말리던 천사들은 이것은 이루어져야 할 일이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마땅히 지불해야 할 대가인 동시에 죽음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망시킬 수 있는 일임을 설명해 주었다. 예수께서는 천사들이 자기가 당하는 모욕적인 광경을 보고 있을 것을 아셨다. 가장 약한 천사라 할지라도 폭도들을 물리치고 예수를 구하여 낼 수 있었다. 그가 원하기만 한다면 그의 아버지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즉시 그를 구해낼 수 있음을 아셨다. 그러나 구속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가 폭도들에게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예수께서는 성난 군중들이 당신에게 가장 악랄한 희롱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저들 앞에 온유하고 겸손하게 서 계셨다. 그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그 얼굴은 언젠가는 저들이 피하여 숨기 바라는 얼굴이며 또 하나님의 도성에서 햇빛보다도 더 밝게 빛날 바로 그 얼굴인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러한 자들을 위협하지 않으셨다. 그들은 그분의 머리를 천으로 덮어 씌우고 주먹으로 치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하며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라고 놀려댔다. 천사들 가운데 동요가 일어났다. 그들은 곧 그를 구하러 뛰어나가고 싶었으나 제지하는 천사가 그들을 억제하였다.―초기문집, 170.

 

구주께서는 제사장들과 관원들이 그들의 행동들을 찬조함을 인식했기 때문에 그분 주위에 몰려든 속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하여 보복을 하실 어떤 말이나 표정을 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하늘 천사들이 그분의 겸비하심에 증인들이 됨과 그분을 돕기 위하여 명령이 내린다면 아주 적은 천사들의 무리라도 무례한 군중들을 당장에 해산시키고 그들의 권세에서 그분을 구원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아셨다. 예수님은 그분 자신이 당신의 신성의 한 표정이나 한 마디의 말씀으로도 흥분해 있는 무리들을 죽은 사람들처럼 격퇴하시고 성전을 더럽힌 자라고 한 무리들을 당신의 임재로부터 내쫓으실 수 있으셨다. 그러나 악인들의 경멸과 조롱을 견디시는 것이 구속의 경륜이었으며 그분이 인간의 구속주가 되셨을 때에 이 모든 것을 승낙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들의 사령관께 행한 모든 모욕적인 표정과 말과 행동들을 충실하게 기록했으며 그리스도의 침착하고 창백한 얼굴을 경멸하고 손바닥으로 때린 비열한 자들을 하늘 책에 기록했으며 그들은 어느 날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는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게 될 것이었다.―예언의 신 3권, 122, 1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6월 전체듣기 및 전체다운로드 DesireofAges 2015-07-15 4326
공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5월 전체듣기 및 전체다운로드 DesireofAges 2013-05-27 18143
공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4월 전체듣기 및 전체다운로드 DesireofAges 2013-04-23 18827
공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3월 전체듣기 및 전체다운로드 DesireofAges 2013-04-01 19389
공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2월 전체듣기 및 전체다운로드 DesireofAges 2012-08-28 23470
공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1월 전체듣기 및 전체다운로드 DesireofAges 2012-08-28 23583
196 7月 9日 '그의 구주를 식별한 사람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10-28 1373
195 7月 8日 '골고다'(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10-05 1319
194 7月 7日 '예수께서는 온순하게 감수하심'(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10-05 1321
193 7月 6日 '군중을 따를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십자가를 질 것인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10-05 2703
192 7月 5日 '이방인의 통치자를 택함'(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20 1466
191 7月 4日 '야심으로 휩쓸려 들어감'(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20 1392
190 7月 3日 '무죄하신 분이 십자가에 못 박힘'(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20 1414
189 7月 2日 '빌라도에게 한것같은 압박이 올 것임'(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20 1471
188 7月 1日 '그리스도냐, 바라바냐?'(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20 1364
187 6月 30日 '그분에게서 죄를 찾지 못함'(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5 1018
186 6月 29日 '업신여기며 왕복을 입힘'(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5 963
185 6月 28日 '보이기 위해서 이적을 행하지 않으심'(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5 915
184 6月 27日 '빌라도로부터 헤롯에게로'(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5 944
183 6月 26日 '그리스도의 나라는 싸우는 일이 없음'(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3 843
182 6月 25日 '탐욕의 결과'(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3 828
» 6月 24日 '천사들이 제지를 당함'(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3 834
180 6月 23日 '베드로의 겸비함'(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3 834
179 6月 22日 '그리스도의 신분이 주장됨'(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0 927
178 6月 21日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왜곡한 거짓 증인들'(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DesireofAges 2015-07-10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