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높은 부르심

우리의 높은 부르심

♣ 흔들리는 세상에서 요동치 않음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16:8)

우리는 불경건이 편만해 있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도 성경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는 그들에게는 매우 분명하고 날카롭다. 반기독교 사상과 관습과 행위가 성행하며, 심지어는 그것들을 기독교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반면, 가장 가치 있는 것, 하나님이 매우 높게 평가하시는 것은 경멸스러운 취급을 받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세상 끝에는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라고 묻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사랑이 급속하게 사람들의 마음에서 사라지고 있다.

죄악이 도처에 횡행하고 있다. 이는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사단이 크게 분노하여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는 끈기 있고, 부지런하고 지칠 줄 모르고 일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우편에 모실 필요가 있는 때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우리 구원의 대장을 끊임없이 우리 곁에 모실 필요가 있다.

주변 도처에는 소동과 흥분 상태가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는 세상의 왕국들이 정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심령과 행동 모두에서 그리스도를 부인하려는 유혹이 지금보다 더 컸던 때는 없었으며, 이 유혹은 마지막에 가까울수록 더욱 커질 것이다. 강력한, 저항하기 힘든 유혹들이 사람들에게 닥쳐올 것이다. 거짓 교리들과 우화들을 성경의 진리처럼 제시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받아들이게 하려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그들은 택하신 자라도 미혹할 것이다. 그러나 죄악이 성행하고 있는 때인 지금 우리의 사랑이 식을 때인가? 지금이 우리의 모사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될 때인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깝다. 하나님의 날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다. 세상은 죄악과 고뇌와 슬픔으로 가득하다. 땅과 바다에서 재난들이 발생하고 있다. 폭풍과 폭풍우 때문에 우리가 단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과 분리되는 일은 안전하지 못하다. 이 유예의 생애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들만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리는 시험의 날에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안전하게 거하고 요동치 않을 것이다. (청년 지도자, 1894년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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