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높은 부르심

우리의 높은 부르심

♣시류에 맛서서 싸움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5:11, 12)

 

 

 

 

우리의 은혜로운 구속주께서는 시간의 시내를 내려다보시면서, 마지막 때에 그분의 선택된 백성을 둘러쌀 위험들을 보셨다.

교회의 교인들이 진리의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실하게 노력한다면, 그들은 한담과 허위와 비방의 입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 그들의 일관된, 흔들림 없는 행위는 공언에 그칠 뿐인 위선자의 불신과 교만과 이기심에 대한 끊임없는 견책이다.

그들의 기도와 훈계가 그의 세상적 야망을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의 신실한 추종자들에게 모욕을 끼치려고 노력한다. 그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던 바리새인의 행동의 동기가 되었던 동일한 정신을 품고 사실들을 오전(誤傳)하고, 왜곡하고 그릇 나타낼 것이다.

 예수님은 수많은 낙담거리와 마주칠 그분의 백성을 잊지 않으신다. 유행의 조류를 따라 흘러 떠내려가는 데는 별반 노력이 들지 않지만, 불별의 해변가에 도착하려는 사람들은 바람과 조수에 맞서 싸워야 한다. 개혁을 일으키는 힘이 없는, 허울분인 신앙에 그치는 기독교 신앙이 있다.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반대하고 비난하기를 즐긴다. 그들의 종교는 장터에서, 가정 내에서 혹은 일터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들의 종교적 경험은 세상의 부패한 통로로 향하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로부터 모욕을 받았다고 해서 실망해서는 안 된다. 사랑받은 사도는 이렇게 말했다.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일 3:13). 우리 구주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상기시키셨다. 하나님께 충실한 자들은 모욕이나 반대를 당해도 해를 입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번영의 햇살을 받을 때는 번창하지 않을 덕성들이 그렇게 하여 계발될 것이다. 구름과 어둠 속에서 믿음과 인내와 온유와 사랑이 움터서 꽃망울을 터뜨릴 것이다. (영문 시조, 1882년 1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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