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 6월 25일 탐욕의 결과♣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 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마 27:1-5).

 

유다는 그가 공언한 믿음을 그의 생애에 실천하지 않았다. 그는 탐욕과 부 정직으로 자라나고 있는 이기심의 정신을 배양했으며 그것이 은 30전에 그의 주님을 팔아버리도록 인도했다. 그는 두려운 일로 파멸된다는 것을 너무 늦게 서야 깨닫기까지 그가 행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했다. 그는 죄의 결과를 슬퍼했으나 그 진정한 죄의 참된 의미를 인식하지 못했다.―영문시조, 1897.2.4.

유다의 슬픈 역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교훈이 있다. 유다는 놀라운 기회로 축복을 받았다. 그는 구주의 전 봉사기간 동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있었다. 3년 동안 날마다 그는 구주의 교훈을 들었고 그분의 놀라운 역사의 증인이었다. 만일 그가 이기심을 즐겨 버렸을 것 같으면 주께서 그의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그를 쓰셨을 것이다. 그러나 유다는 이득을 좋아했다. 그는 투기꾼이었다. 그는 교회의 재정 관리를 잘 할 수 있고 그의 예리한 사업적 수완으로 교회에 큰 유익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의 탐욕은 점점 더 자라서 마침내는 그의 주님을 은 30전에 팔도록 까지 자라났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다처럼 그들의 주님을 배반하고 있는가! 이처럼 그들은 그리스도를 또다시 못 박고, 그분을 남들 앞에서 모욕하고 있다. 큰 일에는 물론 지극히 작은 일에 있어서까지도 첫 질문은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모든 이기심과 모든 탐욕과 모든 더러운 행위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라신다. 주께서는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대 자신을 나의 훈련에 복종시키라. 그대의 뜻을 나의 뜻에 굴복시키고 그대의 길이 나의 길이 되게 하라. 그대의 생애가 나의 생애와 하나가 되게 하라. 그러면 그대는 영생에 이를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참된 종교는 실험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실제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과 개별적으로 계산을 하시며 그의 일한 실제적인 결과로 그 사람을 시험하신다. “청지기 보고를 하라”는 음성이 곧 들려올 것이다.―영문시조, 19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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