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 7월 1일 그리스도냐, 바라바냐?♣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저희가 또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요 18:39, 40).

 

우리 모두는 우리가 아직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거절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세상, 그리스도를 멸시하고 흠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대신에 강도를 좋아한 죄를 아직도 짊어지고 있는 세상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세상이 거절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대신에 바라바를 선택한 것이나 다름없는 완전한 정죄 아래 서게 된다. 온 세상은 지금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거절하고 살해한 죄로 고소당한 상태이다. 지금도 기회만 주어지면 그리스도 당시에 유대인과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유대인과 이방인, 왕과 통치자들, 목사와 제사장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자들이 나타낸 동일한 시기와 증오, 편견과 불신을 보인 온갖 계층과 종파들과 더불어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사실을 말씀은 증언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요구한 동일한 정신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이다.―리뷰 앤드 헤럴드, 1893.8.22.

 

예수께서는 율법을 범한 자들을 책망하거나 징계하지 않고 내버려두심으로서만 세상과 평화를 누리실 수 있었으나 그분은 바로 이런 일을 하실 수는 없으셨다. 충실한 파수꾼들은 세상에게는 평화를 깨뜨리는 자들처럼 취급을 받을 것이며 분쟁과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로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께 떨어지는 책망만을 받을 따름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불의를 공공연히 비난하셨으며 그분의 임재 자체가 죄에 대한 책망이었기 때문이었다. 당신의 영혼을 둘러싼 분위기는 너무나도 순결하고 너무나도 고상하셨기 때문에 위선적인 랍비들과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그들의 참된 위치가 드러나고 신성하다고 주장하는 그들의 참된 성격을 나타냈으며 동시에 그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잘못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스도의 고상한 품성인 하나님을 위한 열심은 항상 명백하게 나타났다.…

그분은 오직 한 가지만을 미워하셨는데 그것은 죄였다. 그러나 세상은 죄를 사랑하고 의를 미워했으며 이것이 예수께 대한 세상의 적의의 원인이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악한 욕망을 행사하도록 인간들에게 찬사를 보내셨더라면 그들은 이 위대한 이적을 행하는 자에게 박수갈채를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기심과 압제와 위선과 교만과 탐욕과 욕망을 드러내면서 공공연하게 전쟁을 감행하는 죄를 책망하셨을 때 그들은 말하기를 이 사람이 아니고 우리에게 바라바를 달라고 외쳤다.―리뷰 앤드 헤럴드, 18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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