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 7월 2일 빌라도에게 한것같은 압박이 올 것임.♣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요 19:1).

빌라도는 놀라움과 실망으로 말문이 막혔다. 자신의 판단력을 양보하고 백성들에게 호소함으로, 그는 자신의 위엄과 군중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렸다. 제사장들은 그가 예수의 결백함에 압도되었다 할지라도 그는 저들에 의해 협박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았으며 그래서 저들은 그들의 목적을 추진하기로 결심하였다.―예언의 신 3권, 142.

 

우리는 과거에 존재했던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을 반대하는 동일한 정신이 빛과 특권을 자랑하는 오늘날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사단은 그 자신의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악한 천사들은 오늘날 악인들과 협력하여 일하고 있으며 배교의 연합된 에너지들은 진리의 투사들이 전에 세워놓았던 터를 무너뜨리고 그 감화력을 파괴하기 위하여 그들의 힘을 결집할 것이다.―영문시조, 1888.9.21.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킨다면 우리는 세상이 우리에게 동정할 것이라고 기대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계시던 당시보다 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요한은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요일 3:1)고 말한다. 그리고 각 시대에 믿음의 옹호자들은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고 진술했던 사도 바울의 진리의 말씀들을 깨달았다. 진리는 인간의 교훈과 반대되고 그들의 불의의 관습들을 책망하기 때문에 가장 비통한 반대를 일으킨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지닌 자들조차도 대다수는 극기와 십자가를 지는 주님의 모본을 따르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더욱 더 소외됨으로 거룩한 것과 속된 것들을 분별할 수 없고 하나님을 섬기며 죄된 모든 습관들을 부인하는 사실로 말미암아 그들의 평안이 깨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요구를 짓밟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의 행동으로부터 계속적인 견책을 느끼며 하나님을 진실히 섬기는 자들에 대한 적대감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거절했으며 아직도 동일한 정신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런 정신은 종말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세상을 사랑하는 교회의 가르침과는 일치하지 않는 진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진리를 적대하도록 빌라도에게 데리고 간 유대인들의 대제사장들과 율법사들처럼 교회 권력자들은 동일한 행동을 하며 그들을 감옥에 넣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앞으로 올 일에 비교하면 작은 일에 불과할 것이다.―S D A 선교의 역사적 고찰, 195,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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