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높은 부르심

우리의 높은 부르심

♣ 면류관에 앞서 십자가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 3:12)

 

 

우리는 자주 십자가 밑으로 가서 우리 구주의 굴욕을 명상함으로 믿음을 공고히 하고 사랑을 자극시킬 수 있다. 하늘의 폐하께서 범죄자로서 고통당하시는 것을 바라보라! 흠 없는 순결, 변색되지 않는 의가 그분을 허위와 모욕으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았다. 그분은 우리가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온유하게 자신에 대한 죄인들의 반대를 견디시고,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다. 우리는 기꺼이 그분의 발걸음 좇기를 원하는가? 우리가 더 큰 핍박을 받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생애 속에 그리스도의 생애를 더욱 충실하게 수범하지 않기 때문이다. 형제자매들이여, 그대에게 확실하게 말하노니, 만일 그대가 그분께서 걸으신 것처럼 걷는다면, 그대는 그분을 위해 핍박받고 모욕 받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면류관 쓰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십자가 질 것을 예상해야 한다. 가장 큰 시련은 경건을 공언하는 자들로부터 올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구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분의 추종자들에게도 그럴 것이다. 영생의 면류관을 얻으려고 열심을 내는 자들은 하늘 가나안을 향하여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장애를 만나고 시련을 만난다고 해서 놀라거나 낙담할 필요가 없다.

구주께서는 무엇이 최선인지 아신다. 믿음은 의심과 난관과 시련과의 투쟁을 통하여 자라난다. 덕성은 유혹에 대한 저항을 통해서 힘을 얻는다. 신실한 군병의 생애는 전쟁이요 진군이다. 형제 순례자들이여, 하늘 가나안의 이 편에서는 쉼이 없다. 그러나 요한은 거룩한 이상 가운데서 흰 두루마기를 입고 불멸의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하나님 앞에서 검열을 받았으며, 저 엄숙한 법정은 그들의 원수가 내린 판결을 뒤집는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이 드러났고, 하늘의 높은 영예가 죄와 사단과 더불어 벌인 싸움에서 승리자가 된 그들에게 수여된다. (리뷰 앤드 헤랄드, 1883년 8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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